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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교실원, 동문 및
이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께.

가톨릭대학교 산부인과학교실에 방문하여 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가톨릭대학교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김미란

안녕하십니까?

여러면에서 부족한 제가 2016년 3월 1일부로 가톨릭대학교 산부인과학교실의 제 11대 주임교수로 보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1958년 3월 처음으로 우리 대학에서 산부인과 진료가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교실은 벌써 58년이라는 역사를 보유한 교실입니다. 훌륭하신 교수님들께서 우리 대학의 발전에 헌신 하셨으며 많은 선후배 동문여러분께서도 우리나라 산부인과의 역사를 함께 하시고 우리 교실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드높이셨습니다.
이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저희 교실의 신임 주임교수가 되면서 가장 먼저 크나큰 책임감과 함께, 두려운 마음을 감출 수 없습니다. 훌륭하신 선배님들도 많으신데 제가 이러한 중책을 맡아서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는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교실의 역사와 전통은 우리가 계속 발전시켜 나아가야 합니다.

제가 보임받은 주임교수라는 자리가 제에게 내려진 소명으로 생각하고 맡은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저희 교실원 여러분들과 선배님들 동문 선후배 여러분 들의 도움과 응원이 절실합니다. 함께 교실을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실거라고 확신합니다.

이번에 새로이 교실의 조직을 개편하면서 제가 품은 근본적인 생각은 저희 교실원 한분 한분이 자랑스러운 가톨릭의대 산부인과 교실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주시면 그것이 곧 본인과 교실의 발전에 기여하게 되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주임교수는 전체적으로 이러한 노력들이 성과를 잘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잘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서로 돕고 화합하고 상호 존경하며, 신뢰할 수 있는 교실이 되도록 교실의 분위기를 만들겠습니다.

우리 교실은 부인종양학, 생식내분비학, 모체태아의학 세 분야가 독자적인 세부전공 분야로 이미 잘 나뉘어져 있습니다. 앞으로는 각 분야가 분과장님을 중심으로 더욱더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저는 분과장님들과 많은 일을 의논하고 또한 권한을 드리고자 합니다. 8개 병원 과장님들과도 항상 소통하면서 우리 교실, 우리 대학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학생, 전공의, 전임의 교육에 힘써서 훌륭한 의사로, 또 산부인과 의사로서 제몫을 다 할 수 있도록 교육에 힘쓰겠습니다.
학생교육에 만전을 기하는 것을 물론이고, 전공의들도 우수한 수련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산부인과학의 발전을 위해 연구에 정진하는 것은 또 대학의 major 교실로서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교실원 여러분, 동문여러분

항상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때로 어려움에 부딪힐 때, 이를 극복하기 위한 강력한 리더쉽이 필요할 때는 몸을 사리지 않고 팔을 걷어 붙여 교실원들과 함께 힘을 합쳐 헤쳐나갈 것입니다. 여러분의 지혜로운 조언과 적극적인 지지를 이 자리를 빌어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초년의 전공의 시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저를 가르쳐 주시고 이끌어주신 저의 은사님들과 선배님들의 은혜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제가 입은 은혜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자 교실을 위해 봉사하려고 합니다.
여러분과 가정에 항상 주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